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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더큰내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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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더큰내일센터 창업기업 로컬 소비시장 본격 공략
작성자: 제주더큰내일센터 작성일: 2026-06-22 11:56 조회: 7
승인여부: 예
외부뉴스링크: https://www.newsn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383
언론사이름: 뉴스N제주
발행일: 2026. 6. 19.
제주특별자치도가 민간위탁으로 추진 중인 제주더큰내일센터(센터장 이승우, 이하 ‘센터’) 출신 창업기업이 로컬 소비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센터는 올해 4월부터 센터 1층 공간을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탐나는인재 창업기업(이하‘인재창업기업’)이 소비자를 직접 대면하고 시장반응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팝업스토어에는 ▲녹다(대표 박수현, 10기) ▲오롯하우스(대표 황성은, 10기) ▲베리왓(대표 고택균, 11기) 등이 참여해 각각 디저트형 버터, 쌀 발효음료, 스마트팜 재배 딸기 등을 선보이며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판매와 반응 테스트를 이어가고 있다, 센터는 지난 5월 개최된‘칠성로 굿데이 페스타’에서도 인재창업기업 부스를 조성하고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현장 판매 및 홍보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마이콩(대표 전슬기, 10기) ▲오롯하우스(상동) ▲이요(대표 이유림, 10기) ▲다잼다능(대표 지성훈, 10기) ▲혜미지(대표 염다혜, 10기) ▲볼륨 064(대표 설진아 11기) 등 총 6개 팀이 참여해 제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로컬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참여기업들은 팝업스토어와 칠성로 굿데이 페스타 연계 운영을 통해 4월부터 현재까지 약 45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초기 창업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 개최된‘2026 제주잇수다’에서는 ▲농업회사법인(주)이시보(대표 부경철, 3기) ▲뚜신빵집(대표 박지효, 5기) ▲마이콩(상동) 등 3개사가 참여해 제주를 대표하는 식품 브랜드와 함께 제품 홍보에 나섰다. 참여기업들은 지역 원물을 활용한 로컬 창업기업으로, 각각 제주 찹쌀로 만든 막걸리, 제주콩 두유, 제주밀 쿠키 등을 선보이며 방문객의 발길을 잡아끌었다. 또한 바이어 상담을 통해 시장의 요구를 파악하고 제품 경쟁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업회사법인(주)이시보는 롯데마트·슈퍼, NS홈쇼핑, 롯데면세점, Wa-mall(국방부 복지몰),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 등 주요 유통채널과 상담을 진행했으며, 마이콩과 뚜신빵집은 와디즈와의 상담을 통해 새로운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센터는 팝업 운영, 박람회 참여, 바이어 교류회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창업기업이 실제 시장에서 소비자를 만나고 제품을 검증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오는 7월부터는 새로운 콘셉트의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인재창업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장테스트 기획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우 센터장은“창업 초기 기업이 실제 고객을 만나고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활동은 아주 중요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기업이 다양한 현장에서 소비자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