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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더큰내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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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현장에 선 청년 창업…제품으로 시장 반응 묻다
작성자: 제주더큰내일센터 작성일: 2026-05-06 10:42 조회: 6
승인여부: 예
외부뉴스링크: https://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36848
언론사이름: 제민일보
발행일: 2026. 4. 28.
- 더큰내일센터 창업 지원 - 황성은·전슬기 대표 참여 - 제품 경쟁력·시장성 점검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며 시장을 확인해보는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제주도가 민간위탁으로 운영 중인 제주더큰내일센터(센터장 이승우)의 '탐나는 인재' 창업기업들이 실전 무대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26일 열린 '2026 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참여 기업들이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반응을 확인했다. 이번 부스는 창업트랙 교육과정 중 '창업실행과정'에 참여 중인 인재들이 현장에서 직접 시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제주 전통 음료 '쉰다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효'와 제주산 콩과 생강을 활용한 디저트를 선보인 '플레이그룹(마이콩)'이 참여했다. 시음과 시식을 통해 방문객 의견을 수집하며 제품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황성은 오효 대표는 "건강을 계기로 식문화에 관심을 갖게 됐고, 제주에서 접한 쉰다리를 제품화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다양한 반응을 확인하며 제품의 방향성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슬기 플레이그룹 대표는 "제주 콩의 가치를 살린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며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하며 시장 가능성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센터 교육과정이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아이디어 단계에서 고객 검증과 실행 중심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이 제품 고도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제주더큰내일센터는 청년들이 최대 18개월간 교육과 지원을 받으며 취·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탐나는 인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과 자기주도 학습을 기반으로 실전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현장 경험은 청년 창업가에게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경험을 통해 사업성을 구체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